공기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무스펙 00년생 공기업

마더보드

제목그대로고, 막 시작해보려고 토스공부 중입니다 전문대 보건행정 졸업했고 이후로 알바만 했어요 전공이 맞지않아서 방황을 오래했어요 제가 공부로 성과를 내본적도 없고 나이도 스펙도 모두 경쟁력이 없다 생각해 안되는 싸움에 뛰어든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어요...아예 다른 진로를 고민해봐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해보는게 맞을까요..판단이 안서네요


2026.08.24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나이나 스펙 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결론 내리는 것입니다. 전문대 보건행정 전공 이후 알바 경험이 있고 전공이 맞지 않아 방황한 기간이 있었다고 해서 취업 경쟁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어떤 직무를 선택하고 그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하나씩 만들어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대기업이나 경쟁이 높은 직무만 바라보고 준비하면 몇 달 공부한 뒤에도 결과가 없어서 더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토스를 공부하면서 어학 점수를 하나 만들고, 동시에 본인이 어떤 직무를 할 수 있고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찾아보세요. 사무직을 생각한다면 컴활 1급, 워드·엑셀 활용능력, 관련 직무 경험 등을 추가하고, 병원·보건 분야를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병원 원무, 의료행정, 보험심사, 제약·의료기기 영업지원 등 전공과 연결할 수 있는 직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로 성과를 내본 적이 없다”는 것도 아직 취업 준비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토스 점수를 첫 번째 목표로 잡고 실제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이후 컴활이나 직무 관련 교육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지원까지 이어가면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내가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할 단계가 아니라 경쟁력을 만들어볼 단계입니다. 6개월 정도를 정해서 어학점수 하나, 자격증 하나, 직무 관련 경험 하나를 만들어보고 실제 채용공고에 지원해보세요. 그 결과를 보고 방향을 수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스펙을 가진 사람만 취업을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방황했다는 이유로 앞으로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2026.08.25


  •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그래도 일단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시니까 준비를 한 번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2026.08.25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3%

    전문대 보건행정 전공 후 아르바이트 경험만 있어 공기업 준비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00년생이라는 나이는 결코 뒤처진 것이 아니며 충분히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공부로 성과를 내본 적이 없다는 생각 역시 앞으로 쌓아갈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불안감에 흔들리기보다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해보는 것입니다. 현재 시작하신 토스 공부를 끝까지 완수해 성취감을 맛보고, 공기업 채용에서 요구하는 한국사나 컴퓨터활용능력 같은 기본 자격증을 하나씩 채워나간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전공이 달라도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 역량과 자격 요건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비전공자에게도 열려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다만 공기업 준비는 채용 필기시험과 NCS 등 준비 기간이 다소 걸릴 수 있으므로,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온전히 몰입해 보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지금 고민하는 시간 대신 작은 자격증 취득이라는 실천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08.25


  • 요시라인한국항공대학교
    코사원 ∙ 채택률 0%

    한번 공기업 들어갈때 치는 시험 모의고사들을 풀어보시는건 어떤지??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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